시체놀이 인증샷.
스농을 위한 인증샷일까?
by 셔플헤드 | 2007/01/10 17:17 | 트랙백 | 덧글(2)
저는 지금
무말랭이처럼 말라 비틀어진 영혼을 부여잡고 간신히 숨만 붙어있습니다.
by 셔플헤드 | 2006/12/22 01:13 | 트랙백 | 덧글(2)
현상할때마다 느낀다.
내손으로 찍은 사진이란 느낌은
필름일때 가장 강하게 든다. 맙소사 난 디지털 사진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대관절 그 녀석들이 필름에 비해 인간의 감성을 얼마나 표현할 수 있는지 알고싶다.
 
디지털 사진을 가지고 아름답게 찍으려 노력하고 있는가.
 
당신은 단지 집에있는 낡은 카메라만 들고 167년간의 빛의 역사가 담긴 필름만 넣으면 된다.
 
나머지는 카메라와 필름이 모두 알아서 해줄 것이다. 내가 장담하는데.
당신이 지금까지 사진에 대해서 가지고 있던 모든 감정이
일순간 뒤집어 지리라는것을 예상한다.
 
물론 이미 필름을 사용하고 있다면 그저 그러한 빛의 아름다움을 즐기기만 하면 된다.
 
카메라는 단지 도구일 뿐이라고?
물론!
하지만 도구들도 그 수준이 있다고!
 
[nikon FM 50.4mf kodak bw400cn]
 
 
 
by 셔플헤드 | 2006/12/16 03:10 | 내 눈. | 트랙백 | 덧글(3)
근황
깔짝깔짝 온라인 골프게임 팡야 하고있고.
왜인지 수능공부를 하고있는 요새.

게다가 나랑은 정말 무관한 세계사를 공부하고 있는 삽질중인데
은근히 재밌다... 원래 중세 유럽 사회 이야기를 좋아하긴 했지만.
요새 배우는 기독교 교리와 맞물려서 돌아가니까 배로 재밌다...

근데... 저거 말고는 특별히 하는것이 없다는게 문제다...
어쩌다 보니 사진도 한장 안찍고 빈둥빈둥 하고있는데
이거 추워서 그런건지 나도 분간이 안간다...

12월 되니 군대간 친구놈들이 연이어 휴가를 나온다.
가뜩이나 주머니 사정이 빡빡한데 골치로세...

하여튼 누구 하나 만나 진탕 떠들고 집에오고싶은 요새지만
더불어 돈도 없는 요새다... 체...
by 셔플헤드 | 2006/12/05 23:28 | 내 진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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